[경주여행] 교동 월정교의 야경과 아침

경주여행을 정리하다보니 교동에 있는 월정교를 빼먹었습니다.

월정교는 야간에 꼭 가봐야할 명소인데요.

규모도 크고 야경이 예뻐서 사진이 예쁘게 나와 많이들 찾으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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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가족은 야간에 들려보고 아침에도 들려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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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는 고증을 통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.

고증을 통해 만든 곳은 조금 어설퍼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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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야경은 정말 멋지니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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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 : 09시~22시

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쉽습니다.

전기차 이용시 필수 코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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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월정교의 야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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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로 가는 튼튼이 입니다.

조명이 엄청 화려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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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 내부에 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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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서 찰칵!

규모가 엄청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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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세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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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를 건너왔습니다.

기분 좋은 튼튼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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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 근처 계단에 앉아서 야경을 감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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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하고 예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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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이가 목마르다고 해서 월정교 근처 푸드트럭에서 망고 슬러시를 마셨습니다.

분위가 있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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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아내도 같이 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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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로 진격하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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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잇! 누구 있느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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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칼을 받아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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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구나!!

풍경을 감상 중인 튼튼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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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 좋은 튼튼이와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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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교의 풍경~

야경과 많이 다르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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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에 안보이던 징검다리가 보입니다.

겁 없는 튼튼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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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검다리 중간에서 사진도 찰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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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찍어보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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