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용인] 장미향에 흠뻑 젖은 에버랜드 2부 - 이솝빌리지,우주전투기,비룡열차,사파리월드

이솝빌리지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.

우산 밑은 언제나 사진이 잘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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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룡열차를 타러 갑니다.

비룡열차는 스마트줄서기를 이용합니다. 해당시간 정각에만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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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남아 우주전투기를 탑니다.

정말 오래된 놀이기구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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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글빙글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탑니다.

 

시간이 되서 비룡열차를 타러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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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조금 기다림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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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룡열차에 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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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하기 전 즐거운 튼튼이~

비룡열차는 두바퀴를 돕니다.

어른들은 지루해하지만 튼튼이는 환호를 지르며 좋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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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스마트줄서기를 한 사파리월드로 갑니다.

1부에 말한 바와 같이 사파리월드는 들어가자마자 예약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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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기 전에 사파리모자를 샀습니다.

튼튼이랑 아내는 너무 잘어울리는데..

저는 낚시꾼 같아서 구입을 안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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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가 잘 어울리는 모녀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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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활기찬 튼튼이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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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램을 탔습니다.

과거 버스보다 시야는 확실히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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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근두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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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낮에라서 호랑이들은 다들 잠을 잡니다.

하품하는 호랑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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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벅꾸벅 졸고 있는 사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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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 졸고 있는 백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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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속을 들락날락하는 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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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파리월드는 시간대별로 동물들이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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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일찍 또는 밤 늦게가면 활기찬 호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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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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