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주] 밤에 더욱 빛나는 동궁과 월지(안압지)

경주의 밤의 하이라이트 동궁과 월지(안압지)를 갑니다.

첨성대를 거쳐서 걸아가는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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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예쁘게 조명이 들어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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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길에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.

줄지어서 가는 우리가족..

안떨어지게 손 잡고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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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궁과월지 앞..

LED풍선이 묘하게 예쁘네요~

근데 실제로 사면..허접하다는;;

우리 튼튼이도 예전에 샀었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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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요금은 성인은 3,000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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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내부공사로 무료방문입니다.

그만큼 관광에 제약이 많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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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그래도 조명으로 아름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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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투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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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많아서 사이에 껴서 사진찍는 튼튼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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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사진 찰칵!

우리 튼튼이가 어린아이처럼 나오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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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있는 대나무숲..

여기서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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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는 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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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이도 예쁜지 사진을 열심히 찍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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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궁과월지는 밤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습니다.

주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.

그래서 걸어서 왔다갔다 했는데..

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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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궁과월지 이야기는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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