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평택팽성맛집] 라플러쉬(La Plush) 험프리 - 브런치,팬케이크

튼튼이가 팬케이크 먹고 싶다고 해서

찾은 험프리의 라플러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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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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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주차를 세우고

걸어가는 중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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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와서 튼튼이는 예쁜 우의를 입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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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플러쉬 외관..

특별하지는 않지만..

외국인들이 야외에서

식사를 하니..

특별하다고 느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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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이 있는 간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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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

라플러쉬 블랙퍼스트(LA PLUSH BREAKFAST W COFFE)랑

레드벨벳 팬케이크(RED VELVET FANCAKE)를 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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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는 비가 계속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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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카찍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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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플러쉬 블랙퍼스트(LA PLUSH BREAKFAS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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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벨벳 팬케이크(RED VELVET FANCAK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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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은 쏘쏘~

하지만 분위기는 좋았다.

직원들이 외국인이라 영어로 주문해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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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부르게 먹고 차로 가는 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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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아파트? 빌라?가

분위기가 있어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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