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평택카페] 할리스커피 평택이충DT점

한가한 토요일..

아이와 무엇을 할까하다가..

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커피숍에서 책을 읽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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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장당도서관

 

장당도서관

그리고 근처에 위치한 할리스커피!

규모가 제법 큰 커피숍이다.

(요즘엔 대형이 아니면 안되는듯)

 

 

할리스커피 입구

1층과 2층으로 되어있다.

드라이브스루도 가능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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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왠지 공부하는 분위기;;

떠들면 안될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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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런지 앉자마자 책을 읽는 튼튼이..

 

 

할리스커피 독서

제목은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이야기

귀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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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트초코핍할리치오를 시킨 튼튼이..

요즘 민트초코에 빠졌다.

 

 

아메리카노, 복숭아얼그레

 

오후 늦어서 그런지 쌀쌀하다..

 

 

할리스커피 야외

 

 

할리스커피 야외

 

 

 

밖에는 둘러만 보았다.

날 좋으면 딱일듯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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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가쪽에 자리가 나서 후다닥 자리를 옮겼다.

 

 

할리스커피 독서

예쁘게 앉아서 책읽는 튼튼이..

나도 책을 읽어본다.

 

 

 

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

책 제목은..

"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"

우리 회사도 아마존처럼 커질까?

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..

별별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한다.

 

 

금세 다 먹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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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찍기 놀이!

 

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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