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] 팀버튼 특별전(The World of Tim Burton) 후기 - 기념품,주차

나랑 아내가 좋아하는 감독

팀버튼..

창의적인 그림을 잘 그리는

튼튼이를 위해..

팀버튼전을 관람하기 위해

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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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임에도 주차는 편하게 했습니다.

주차는 최대 2시간 무료입니다.

기념품을 사도 추가 시켜주지 않더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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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하2층?에 있는 전시관으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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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특이한 조형물이!

누가봐도 팀버튼 감독 스타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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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 앞에서 튼튼이 찰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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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서 예매한 티켓을 받습니다.

어른은 20,000원

어린이는 13,000원..

티켓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만..

실제 들어가서 보면

그런 기분이 하나도 안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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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관 입구에서 브이~

실제 팀버튼 감독의 사인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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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깝게도 전시장 안에는

사진촬영이 불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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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튼튼이는 너무 재미있게 관람을 했습니다.

미술에 관심이 많거나,

작품보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라면

강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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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버튼 감독만의 감각..

조금 어둡고, 잔인하지만 독창적인..

아이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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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리 튼튼이 그림이

앞으로 더 이상하게 그려도

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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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

괴물이 아니라..

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어른이라는..

팀버튼의 명언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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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포토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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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품점입니다.

기념품점에서 5만원어치 샀다는 건 비밀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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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가기 전 아쉬워서 사진촬영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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