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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19일..
처남의 소개로 가게된 콘래드호텔 아트리오
딸기뷔페란 말에 설렘반 기대반..
대기중인 부녀
정말 딸기 세상
들어가서 접시에 열심히 담는 부녀
딸기는 맛있어~
많이 먹을 것 같지만 많이 먹지는 못해요.
입안이 너무 달달해져서..
지나고 보니 아쉬움 가득~
이젠 다커서 혼자 담는 튼튼이..
먹고 나와서 한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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