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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이가 기다리고 기다린 스케이트보드가 왔습니다.
디자인은 튼튼이가 고른 카카오프랜즈 라이언~

카카오프랜즈 캐릭터들이 좋아라 합니다.

두둥..
너무 예쁘네요.
비닐이 씌어져 있었는데 급한 마음에 뜯어버렸습니다.

발판에 라이언이 큼지막하게~

잠옷차림에 포즈를..

다음날 저녁..
연습하러 나갑니다.
조금 무거워하네요~

드디어 출발!
손을 잡아줬습니다.
유튜브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인데도 곧 잘 탑니다.



혼자 타긴 하지만 아직 어색합니다.
발로 젓고 자세 잡는게 힘드네요.
저도 왕초보라..
가르치는게 한계가 있습니다.

땀을 잔뜩 흘린 튼튼이..
잠시 쉬었다가 또 탔습니다.

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.
아이들이 역시 빠르긴 빠르네요^^
겁없이 열심히 타는 튼튼이가 대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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