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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이는 심심할 때마다 칼림바를 들고 연주한다.(특히 자기전에)
쉬운 기본적인 동요는 어느덧 잘하는 튼튼이!!
그래서 구입해준
스튜디오지브리칼림바
난이도가 매우 높다.
칼림바는 박자감과 연습이 중요.
근데 고음에 소리가 이상하다..
조율이 안맞는다는 걸 깨닫고 조율어플 이용해서 망치로 두드리며 맞췄다.

뭔가를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은 너무나 대견하다!!
동요랑 다르게 음계가 왔다갔다해서 처음엔 어려워했지만 이젠 곧잘친다.
특히 '이별의 여름'이란 곡은 왜이리 슬프다냐~
코루리코언덕에서 OST 란다.
한곡 끝내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.
원곡을 첨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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