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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여행으로 하루를 쉬었다.
발목이 좋아졌다.
역시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다.
기록단축이란
암청난 성취감을 주지만,
몸에 무리를 많이 준다는 것도
알게 되었다.
아직 달리기를 두달도 안한
런린이일 뿐이다.
오늘도 LSD(Long Slow Distance) 훈련을 했다.
조깅하듯 천천히 달리면서
그 전과 같은 거리를 달렸다.
똑같이 땀이 많이 나고
힘들었다.
(달리기는 좀 힘들어야 제맛!)
일부러 맞추듯이
7분대로 꾸준히 달렸다.
이렇게 보람찬 일요일을 시작하게 된다.
- 추가
삼성헬스에서 수직진폭이 좋지 않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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